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 당선한 향우는 모두 5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전재수(55.더불어민주당.전 해양수산부 장관.용덕면), 경남도의원 당선인 박해영(68.국민의힘.현 재선 경남도의원.유곡면), 부산 서구청장 당선인 공한수(67.국민의힘.현 재선 서구청창.대의면), 양산시의원 당선인(재선) 공유신(51.국민의힘.현 양산시의원.대의면 신기마을 공상식 씨 아들), 경기도 교육감 당선인 안민석(59.경기도 교육감민주진보 단일후보. 전 5선 국회의원.부림면) 등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86만2399표(50.42%)를 얻어 82만1437표(48.02%)를 기록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2만6570표(1.55%)를 얻었다. 전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이날 오전 자신의 서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변화를 선택하신 우리 부산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명실상부한 ‘해양수도 부산’ 건설이 실현되도록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의원선거(창원시 제3선거구(명곡.봉림)에 출마하여 당선한 박해영 후보는 총유효표의 52.86%(19,124표)를 획득함으로써 39,77%(14,389표) 득표로 2위를 한 승장권(더불어민주당) 후보와 7.36%(2,664표) 득표로 3위를 한 박은영(진보당) 후보를 모두 따돌리고 3선 고지에 우뚝 서는 영광을 안았다. 박해영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되자 “3선 당선이란 신뢰를 보내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마음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며 “명곡과 봉림의 더 큰 발전, 의창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말보다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서구청장선거에서 공한수 후보는 총유효표의 56.72%(31,447표)를 득표함으로써 2위인 황정재(더불어민주당) 후보(43.27%, 득표 23,988표)를 누르고 3선 구청장 고지에 올라서게 되었다. 공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원하고 바라는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천마산 모노레일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에 주력하는 등 반드시 일로써 보답하고 성과로 완성해서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틀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남 양산시의원선거(양산시라선거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공유신(당선인은 29%(7,533표) 득표하여 더불어민주당의 기호1-가 신재향(여.5) 득표 11%(4,460표)와 기호1-나 문신우(남.57) 득표 5%(2,424표) 후보를 모두 제압했다. 공 당선인은 “지난 4년, 시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면 현장이 어디든 쉼 없이 달려갔습니다.”며 “그 숙련된 경험과 책임감으로 중앙.삼성의 기(氣)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현재 76.83%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271만1727표(52.38%)를 획득해 2463만4811표(47.61%)를 얻는 데 그친 현 경기도교육감이자 보수 진영 임태희 후보를 24만6916표 차이로 앞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안 당선인은 인공지능(AI) 교육체제 구축과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인 LAS 무상교육 시행, 교사의 정치기본권 확보, 대학입시 개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교사로, 교수로, 5선 국회의원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40년을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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