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내에 붙은 도시철도 역구내·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금지 내달 1일부터 양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금역(KTX·ITX-새마을·무궁화호)과 원동역, 그리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양산역·남양산역·..
양산의 여름을 여는 대표적인 축제이자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 축제인 '2026 양산웅상회야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회야제는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양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회야제는 단..
동면 사송고 앞 버스정류장 모습. 최근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나동연 시장에게 버스 노선 개편을 당돌하게 요구하는 학생들의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학생들의 많은 버스 노선 개선 요구가 오래 전부터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양주동에..
서울 및 수도권에서 나타나는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양산시에서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 거래와 신규 계약은 감소하는 반면, 기존 계약을 유지하려는 계약갱신요구권 사용은 늘어나면서 양산 아파트 임대차 시장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
푸르름이 서서히 짙어가는 여름밤, 웅상은 음악의 마법 속에 물들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양산시의 후원을 받은 이번 음악회는 양산신문이 주최하고, 양산시민합창단이 주관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전 좌석 무료 입장으로 열린 이 음악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김태호 국..
60.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산 유권자들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만 놓고 보면 8년 전과 닮아 있었다. 당시 양산은 처음으로 60% 벽을 넘어선 60.8%를 기록했고, 그 결과 사상 첫 민주당 시장이 탄생했다. 이번에도..
써야 할 것, 써야만 할 것, 쓸 수밖에 없는 것, 언론의 無所不爲(무소불위)를 탓하는 이들이 있다. 기자는 항상 무엇이든 쓰는 사람,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하는 말인가 한다. 허나 기자는 한 편으로는 쓸 수 있는 것들보다 차마 쓰지 못하는 게 많은 사..
1989년은 양산신문이 첫 발을 내디딘 해이다. 동시에 오늘날의 양산을 만든 여러 변화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당시 양산은 아직 군(郡) 단위 행정구역이었고, 인구 38만 도시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역 곳곳에서는 미래 양산의 모습을 바꿀 ..
권현자 작가 '6월 바람이 분다' 30호 갤러리휴(관장 최현미)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전문 미술인 단체 '반작가회(VAN)'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권현자, 박경석, 서영덕, 임의복, 최현미, 차시연 등 6명의 작가가..
농수산유통센터 정상화 방안 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최대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던 우리마트 사태와 관련해 양산시가 본격적인 정상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선거 기간 내내 양산시장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던 만큼 민선9기 출범을 앞둔 나동연 시장에게도..
제9대 양산시의회 당선인들이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제9대 양산시의회 당선인들이 첫 공식 만남을 가지면서 새 의회 출범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됐다. 특히 다음 달 예정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을 앞두고 양당 내부 논의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양산시 명동의 한 도로변에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쌀이 무더기로 버려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복지 지원 물품이 길거리에 버려진 사실에 층격을 나타내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수급자 지원 체계 전반에 ..
헌혈의집 양산센터/양산신문DB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던 양산지역 헌혈 실적이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헌혈의 주축인 10·20대 참여가 줄어든 반면 혈액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남부동의 한 카페에 일회용 커피용기들이 쌓여있는 모습. "예전엔 원두값만 신경 쓰면 됐는데, 이제는 컵 주문서 보는 것도 겁이 납니다. 여름 대목을 앞두고 설레야 하는데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 8일 오후 양산시 남부동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
양산시청 전경 지난해 양산시 현원 여성 공무원 비중이 10년 만에 감소하면서, 남녀 공무원 비율 격차도 최근 들어 가장 크게 벌어졌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양산시 공무원은 총 138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남성 758명&middo..
양산공무원 노조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관리관을 폭행한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6.3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이 유권자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산시지부가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
지난해 공연 모습. 짙어지는 푸른 여름밤, 웅상시민을 위한 특별한 음악의 마법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오는 13일 오후 5시, 양산시의 후원을 받은 이번 음악회는 양산신문이 주최하고 양산시민합창단이 주관하는 웅상시민을 위한 음악회가 펼쳐진다. 전 좌석 무료입장으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노선도/양산시 제공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의 핵심축으로 꼽히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양산시가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단순한 철도 건설 사업을 넘어 양산의 미래 교통지형과 도시 위상을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라는 ..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양산신문DB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여름철 최대 성수기인 삼복(三伏) 더위를 앞두고 양산 지역의 '치킨 물가'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치킨 평균 가격이 이미 1만 8000원을 돌파한 가운데, 배달비 부담과 대형..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공단)의 남녀 임금 격차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지방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클린아이)에 공시된 성별 평균임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시설공단의 연간 1인당 평균임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