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유통센터 정상화 방안 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최대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던 우리마트 사태와 관련해 양산시가 본격적인 정상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선거 기간 내내 양산시장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던 만큼 민선9기 출범을 앞둔 나동연 시장에게도..
양산지역 아파트 매매거래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도 점차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부산 등 주요 지방 도시에서 타지역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과 달리, 양산시는 서울을 포함한 관할시도외 매수 비중이 점차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
국민 대표 식탁 먹거리인 달걀과 고등어 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먼저 달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 등이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월 넷째 주 기준 중앙동&midd..
양산시 전경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 물량이 올해 들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1005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334가구와 비교하면 불과 3개월 만에 약 201% 증가한 수치다. 전년도 같은 기간인..
양산시 전경/양산신문DB 43개월 연속 하락하던 양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올해 3월 들어 반등했다. 매매가격지수는 아파트의 평균적인 매매가격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가격 상승과 하락 변화를 지수화한 것이다. 지난 14일 한국부동산원에 ..
양산유통센터에 상품수급 어려움을 안내하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양산유통센터)가 사실상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다. 운영사인 ㈜우리마트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며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매출채권 동결로 영업 재개의..
양산 지역 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L당 2,000원 선을 넘어선 뒤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3차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국제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지역 운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일부 판매대가 비어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이은영 예비후보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탁운영사인 ㈜우리마트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유통시장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마트는 연매출 1천억원대 규모로 유통센터..
'거지맵'에 등록된 양산지역 저렴한 음식점들.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직접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월급 빼고 모든 게 다 오른다"는 말이 더 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닌 고물가 시대, 저렴한 식당 정보를 공유하..
3차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를 맞은 지난 13일, 양산지역 평균 기름값이 여전히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며 시민들의 체감 부담이 좀처럼 완화되지 않고 있다. 1997년 이후 20여년 만에 세 차례나 최고가격제가 시행됐지만 상승세는 둔화됐을 뿐, 고가 흐름은 이어지..
지난 9일 이마트 축산 코너 연초 이후 양산지역 주요 생활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체감되는 식탁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4월 둘째 주 기준 중앙동·웅상·물금·동면·상·하북·북..
관내의 한 대형 차량 정비소 매대. 엔진오일·미션오일 등 윤활유 재고가 바닥나기 시작한 모습.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그 여파가 양산지역 시민들의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기름값 인상을 넘어 차량 소모품과..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가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물류·운송비와 원재료 가격이 함께 오를 가능성이..
양산시는 지난 14일 나래메트로시티 상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 '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
양산시의 고용률이 여전히 경남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전박적인 고용 지표는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양산시의 전체 고용률은 61.1%로 전년 같은 기간 59.6%..
함안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 33대와 콜버스 3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농어촌버스와 콜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했으며, 7월부터 버스..
2년여 동안 해산의 아픔을 겪은 함안일반산업단지(이사장 문양도 대흥중자 대표)가 지난 8월 21일 새롭게 창립총회를 갖고 태동했다. 현재 180만㎡(53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에는 약 100개의 기업이 활발하게 가동 중에 있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입주하고 있어..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는 관내 중소기업의 북유럽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경제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관내 21개 기업인들로 경제교류단을 구성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노르웨이(오슬로)와 핀란드(헬싱키)를 방문했다. 노르웨이와 핀란드는 높은 경제 안정성과..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가 르노 양산 입성 이후 최초로 물금서비스센터 및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산에서 첫 복합매장의 탄생과 함께 우수지점으로 선정되면서 물금센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스테판 대표는 물금센터 입구에서부터 연..
사천시는 8월 22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69개 지자체가 신청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