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정 인수를 지원할 ‘통영시장식 인수위원회’가 15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정 인수를 지원할 ‘통영시장식 인수위원회’가 15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인수위는 이번 인수위는 내달 20일까지 운영되며 산적한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향후 민선 9기 시정의 정책 방향을 설계할 방침이다.인수위원장에는 이용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축제 총감독이자 전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선임됐다.부위원장에는 前) 대한민국 국회 비서관, 위원에는 ▲우지연 전 통영시 공무원 ▲추연민 전 통영시 공무원 ▲윤미숙 전 푸른통영21 사무국장 ▲이순호 전 통영시 공무원 ▲이은주 전 통영시 보건소장 ▲박순옥 전 통영시 공무원 ▲설종국 건축사 ▲김홍규 전 체육회 사무국장 ▲성명만 전 통영시 공무원 ▲최경희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 ▲이선희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 사무국장 ▲신정균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통영시지부 부회장 ▲김도윤 통영시 청년협의체 위원장이 민선 9기 인수위원회에 합류했다.강 당선인은 “인수 과정에서 현장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 새 시정에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 인수위원회의 활동은 새 시정의 첫인상이자 시민이 우리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고 겸손해야 한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투명하게 일해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공직사회를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바라보지 말고, 공무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석주 당선인은 “통영의 새로운 4년을 여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를 여러분과 함께 꿰게 돼 든든하고 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우리가 모인 이 자리는 단순한 출범식이 아니다. 지난 3일 시민 여러분께서 ‘지금, 통영!’이라는 외침에 응답해 주신 그 뜻을 실제 시정으로 바꿔내는 작업의 출발점이다. 그 막중한 일의 첫머리를 여러분께 맡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인수위원회는 ‘시민과의 약속’을 설계하는 곳이다. 저는 인수위원회가 정확한 인수를 위해 현 시정의 현안과 진행 사업, 재정 상황을 한 치의 누락 없이 파악해 주시길 바란다. 시정의 연속성이 끊기지 않아야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는다. 특히 제가 시민께 드린 약속을 재원과 일정, 우선순위에 따라 냉정하게 점검해 화려한 계획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한 걸음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강 당선인은 “인수 과정에서 현장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 새 시정에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 인수위원회의 활동은 새 시정의 첫인상이자 시민이 우리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고 겸손해야 한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투명하게 일해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공직사회를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바라보지 말고, 공무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나아가 “인수 과정에서 알게 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중함과 책임감을 잃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 저는 통영을 다시 하나로 묶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시민께 약속드렸다. 그 약속의 실현은 바로 이 인수위원회의 준비에서 시작된다. 짧지만 중요한 여정이다. 긴장을 놓지 말되 즐겁게 일해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헌신이 위대한 통영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