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창 시민기자. 지난 6월 5일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의 새로 지은 해양보호구역 관리센터 건물에서 ‘제4회 바다숲 잘피 포럼’ 이 열렸다. 해양보호 식물인 잘피의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포럼에서 흥미로운 주장이..
역사 내에 붙은 도시철도 역구내·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금지 내달 1일부터 양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금역(KTX·ITX-새마을·무궁화호)과 원동역, 그리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양산역·남양산역·..
양산의 여름을 여는 대표적인 축제이자 지역 최고의 문화예술 축제인 '2026 양산웅상회야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회야제는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양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회야제는 단..
동면 사송고 앞 버스정류장 모습. 최근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나동연 시장에게 버스 노선 개편을 당돌하게 요구하는 학생들의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학생들의 많은 버스 노선 개선 요구가 오래 전부터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양주동에..
푸르름이 서서히 짙어가는 여름밤, 웅상은 음악의 마법 속에 물들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양산시의 후원을 받은 이번 음악회는 양산신문이 주최하고, 양산시민합창단이 주관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전 좌석 무료 입장으로 열린 이 음악회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김태호 국..
6·3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민심이 던진 메시지는 이제부터 읽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현직 군수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지만, 그 이면에는 지역 정치권 전체를 향한 경고와 과제가 함께 담겨 있다.군수 선거만 놓고 보면 일방적인 승부였다. ..
써야 할 것, 써야만 할 것, 쓸 수밖에 없는 것, 언론의 無所不爲(무소불위)를 탓하는 이들이 있다. 기자는 항상 무엇이든 쓰는 사람,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하는 말인가 한다. 허나 기자는 한 편으로는 쓸 수 있는 것들보다 차마 쓰지 못하는 게 많은 사..
1989년은 양산신문이 첫 발을 내디딘 해이다. 동시에 오늘날의 양산을 만든 여러 변화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당시 양산은 아직 군(郡) 단위 행정구역이었고, 인구 38만 도시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역 곳곳에서는 미래 양산의 모습을 바꿀 ..
경남경찰청 인사에 따라 김해진 총경이 6월 8일 신임 거창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김 서장은 1971년 김해시 출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간부후보 52회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2025년 총경으로 승진하며 치안 현장과 상황관리 분..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가 제16회 2026년 전국 척수장애인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해 전국 척수장애인들과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 지역의 척수장애인과 가족, 협회 관계자,..
재경 의령군향우회(회장 권쾌상.사진2 중앙)는 지난 4일 마포 소재의 향우회 사무실에서 ‘고문.원로 초청 간담회’(사진1)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정영조(15대).윤학근(16대).이종규(18대).강완석(19대).이학수(21대). 김종길(22..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 당선한 향우는 모두 5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전재수(55.더불어민주당.전 해양수산부 장관.용덕면), 경남도의원 당선인 박해영(68.국민의힘.현 재선 경남도의원.유곡면), 부산 서구청장 당선인 공한..
5월 21일 의령읍 중심가는 선거로고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공식적인 선거운동 13일의 레이스가 요란하게 시작됐다. 제일 먼저 시작한 국민의힘은 의령우체국 앞에서 강원덕 후보를 중심으로 김봉남 도의원 후보, 오경주 국민의힘 기초의회 비례대표와 의령 각 선거구 국민..
의령의 정치에서 보수정당 공천이 당락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오직 ‘주민과의 신뢰’라는 단 하나의 무기로 기초의원 7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무소속, 라선거..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령군민의 선택은 ‘안정’과 ‘인물’이었다. 거대 양당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의령군은 무소속 단체장과 무소속 다선 의원을 동시에 배출하며, 정당의 간판보다 지역을 이끌어갈 현장 전문가와 행정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태완 군수..
양산시 명동의 한 도로변에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에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쌀이 무더기로 버려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복지 지원 물품이 길거리에 버려진 사실에 층격을 나타내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수급자 지원 체계 전반에 ..
헌혈의집 양산센터/양산신문DB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던 양산지역 헌혈 실적이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헌혈의 주축인 10·20대 참여가 줄어든 반면 혈액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은 2026년 6월 11일, 거창농협 본점 앞에서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거창구치소(소장 황인균)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는 지난 10일(수) 오전 10시 거창구치소 여성 수용자들에게 미용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미용봉사에는 거창군미용협회 장연실 회장을 비롯해 소속 회원들과 함께 거창구치소를 찾아 구치소 내 여성수용자들을 대상으로 ..
남부동의 한 카페에 일회용 커피용기들이 쌓여있는 모습. "예전엔 원두값만 신경 쓰면 됐는데, 이제는 컵 주문서 보는 것도 겁이 납니다. 여름 대목을 앞두고 설레야 하는데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난 8일 오후 양산시 남부동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