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6일 통영 동원로얄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으로 도약하는 모교와 함께 총동문회도 더욱 성장해 나가자”‘제8회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16일 통영 동원로얄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동문간 친목 도모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50여 명의 동문들이 참가해 필드 위에서 뜻깊은 하루를 함께했다. 특히 최고 선임 기수인 21기부터 막내 기수인 54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동문들이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대회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여름의 푸른 잔디가 펼쳐진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 곳곳에서는 동문 간 반가운 인사가 오갔으며,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들은 근황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후에 열린 시상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 박영봉 동원개발그룹 대표이사, 우주성 통영시골프협회장 및 협회 임원진, 지창근 동원고등학교장, 임도헌 동원중학교장, 윤경호 학교법인 동원학당 울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박영봉 동원개발그룹 대표이사가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협찬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영봉 동원개발그룹 대표이사가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협찬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대회 결과 메달리스트 부문에서는 이주익 동문이 70타를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유정완 동문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경배 동문과 강순태 동문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다버디 송효곤(4개) ▲다파 김현욱(14개) ▲롱기스트 박용수(264m) ▲니어리스트 송윤일(3m) 동문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문이라는 이름은 서로의 청춘을 기억해 주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다. 서로를 응원하고 서로의 성장을 기뻐하며 후배들에게는 더 큰 꿈을 심어주는 것, 그것이 선배들이 남겨준 전통을 이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일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동문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모교를 향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동문인들의 발전을 기원했다.김문군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이 골프대회는 골프라는 운동을 통해 선‧후배 동문 간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을 이루고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대회”라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동원고등학교는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일취월장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총동문회가 모교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단합해야 한다. 선‧후배 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는 동문들이 함께 모여 우의를 다지고 교류를 이어가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년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