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자 작가 '6월 바람이 분다' 30호갤러리휴(관장 최현미)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전문 미술인 단체 '반작가회(VAN)'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권현자, 박경석, 서영덕, 임의복, 최현미, 차시연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화와 조각, 비구상, 현대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서로 다른 시선과 예술적 언어를 통해 창작의 의미를 공유한다.반작가회(VAN)는 창작 활동과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전문 미술인 단체로, 정기적인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선, 하나의 예술적 울림'을 지향하며 작가 간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표작으로 소개되는 권현자 작가의 '6월 바람이 분다'는 천과 실, 드로잉과 색채를 결합한 혼합매체 작품으로, 정형화된 한국화의 틀을 벗어나려는 작가의 실험정신이 담겨 있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상징과 색채는 기억과 감정, 삶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엮어내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제공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지닌 작가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마다 작가의 철학과 개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과 시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최현미 관장은 "이번 반작가회 초대전은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가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자리"라며 "작가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지닌 작가들이 창작과 교류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