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회장 이건형)는 ‘거창군민과 함께하는 예술인의 밤’을 거창읍 관내 모 음식점에서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박준옥 거창예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먼저 1부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거창예총에서 활동한 활약상을 빔 프로젝트로 시청한 후 내빈 소개와 공로패 전달, 회장 인사, 내빈 축사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 했다.이어 2부 행사에 들어가 만찬과 화합의 장 행사를 끝으로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인모 군수를 대신해 임양희 거창군 문화관광과장이 참석했고,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경남도의회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경남도의회 김일수도의원, 경남예총 조보현 회장을 대신해 이광섭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형 거창예총 지회장을 비롯해 소속 임원진 전원이 참석했다.내빈 소개에 이어 감사패 전달식에서 손영희 지회장(연예예술인협회)이 군수 감사패를 수여받은 것을 비롯해 권진상 지부장(미술협회)이 거창군의회 의장 공로패를 전달받았고, 신성구 지부장(영화인협회)이 경남예총 회장 공로패를, 그리고 박수경 지부장(음악협회)이 거창예총 회장 공로패를 각각 전달받았다.이건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정말 열심히 뛰었고, 내 인생에 이렇게 열심히 뛰어본 적은 없었으며, 최선을 다한 한 해 였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과 각,분과별 지회장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으로 저의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내년에도 여러분들께서 지금처럼 많이 도와주신다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예총회원님들 덕분으로 지역구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전제하고.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진의 처우개선을 위해 정년을 연장하는 법안 발의나, 또 지리산 칠선계곡 특별보호구역 해제 부분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다 군민 여러분 덕분이었다고 말했다.다음은 구인모 거창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임양희 거창군 문화관광과장은 축사에서 민선 8기에는 문화예술 부분을 많이 신경 쓰고 문화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이재운 의장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으며, 예술의 밤 행사는 1년 동안 화합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인 만큼 가진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주언 경남도 문화복지위원장은 올해 최우수대상과 영화협회에서 대상 500만원 상금을 받은 예총은 대단한 조직이다. 경남도에서 1%의 예산만 올려도 1,200억이다.문화복지위원장을 맡은 저는 문화예술과 늘 함께 동행하겠다며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김일수 도의회 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술인과 함께하겠다. 연말 잘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2부 행사에 들어가 만찬과 화합의 장 행사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 전원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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