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때면 산을 찾는다는 김기범 대동리 체육회장은 체육회 임원과 주민 40여명과 함께 충북 제천에 위치한 청풍호로 대동리 체육회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에는 류현복 읍장님, 표주숙, 김향란 군의원, 신중갑 거창농협조합장의 환영 속에 아침 일찍 출발하여 저녁 늦게 도착했다. 이날 야유회는 김기범 체육회장의 인사말과 2024년의 대동리 체육회 경과보고를 통해 5월 대동리 주민화합한마당잔치, 군민체육대회 등을 소개했고, 동네별 홍보와 장기자랑, 케이블카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번 야유회를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체육회 임원진과 마을주민과의 관계가 한결 더 가까워지고 단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함께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대동리 체육회에서 주민들이 농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만들고 활동하게끔 방안들을 서로 공유하고 찾아보자고 했고, 그로 인해 대동리 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주영태 강양 이장은 “대동리가 4개 마을인 동동, 강양, 개봉, 동산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체육회장을 중심으로 너무 단합도 잘 되고 주민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