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은 지난 05월 22일 거창군 웅양면 한기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찾아가서 재해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북부농협 조합원 김상진씨는 지난 05월 01일 오후6시경 천둥과 벼락이 동반 한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하여, 창고에 낙뢰를 맞아 화재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창고 내부에 보관된 농기계 및 농자재등 1억여원 상당의 재산이 화재로 인하여 손실 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피해를 입은 김상진씨는 거창군 웅양면 한기마을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마을 내에서도 마을 주민들에게 늘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 주위사람들로 하여금 더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신화범 조합장은 “요즘 급격한 기후변화로 날씨로 인한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갑작스런 일로 상심이 크시겠지만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원금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의 어려움을 항상 함께 하고 조합원들에게 늘 힘이 되는 그러한 북부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