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거창구치소(소장 이도곤)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 정기총회가 지난 27일(화)오후 6시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주최 및 거창구치소 후원으로 거창구치소 이도곤 소장을 비롯해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순탁 회장 및 약 100여명의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펠리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 그리고 3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먼저 1부 행사는 기념사, 격려사, 감사보고 및 2024~2025년 주요 현황, 결산 보고서, 2025~2026년 수입· 지출 예산(안) 등을 확정하고, 각 분과별 주요 활동내역 등을 점검하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이어 2부 행사로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기념사, 신규위원 위촉식 및 기념촬영이 있었고, 이어 3부 행사에 들어가 만찬을 끝으로 이날 총회는 모두 끝이 났다.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순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느덧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2주년을 맞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2023년 5월,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거창구치소가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자치처우 전담시설로 설립되었다’고 말하고,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는 각 분과별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정성과 헌신을 다해 활동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시했다.또한 ‘오늘 제2회 총회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의 활동성과를 되돌아보고, 아울러 올해의 사업 방향을 논의 한다’고 말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낌없는 제언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자리를 빛내 주신 거창구치소 이도곤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거창구치소 이도곤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만물이 푸르럼을 더해가는 싱그러운 계절, 5월을 맞아 제2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인사하고,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위원 여러분께서 평소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여 주신데 대해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의 빛으로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이날 총회를 격려했다.이어 이홍기 거창구치소 교정정책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2025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모든 일이 잘 되려면 기초가 잘 돼야 한다’며 ‘거창구치소는 이런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기초가 잘 다져진 것으로 생각돼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며, 아울러 최순탁 회장의 연임을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또한, ‘개인적으로 구치소를 유치한 입장에서 평소 교정위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이울러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가 전국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축하했다.특히,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 총 12명의 수상자가 각종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상한 가운데, 먼저 교정본부장 감사패 수상자로는 불교분과 강대연(해인사 원주스님), 기독교분과 김동복(거창교회 장로), 교육분과 김성호(영파서실 원장)씨가 수상했다.대구지방교정청장 표창장 수상자로는 종교분과(불교)최성용, 행복한절 주지(은산스님),기독교분과 서성민(열린교회 장로). 취업분과 박판석(주)에이치종합건설대표가 수상했다.이어, 기관장 감사장 수상자로는 교화분과 전명옥(행자부 생활공감 참여단 경남도 대표),신원범(거창군체육회 이사),임채강(주)기성대표, 취업분과 조기여(경남도립거창대학교수),구교충 (거호유통(CJ)대표)씨가 각각 수상했다.이어 중앙협의회 회장 감사장 수상자로는 우은미(금관식당 대표)씨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2025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최순탁 회장 및 전체 임원진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된 가운데, 이날 총회 참석자 전원은 총회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만찬을 함께하며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기독교 분과 열린교회 백서율 위원 kore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