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일고등학교(교장박윤수) 제35회 총동문회(회장 전명옥) 및 정기총회가 지난달 31일 토)10시30분 김원식 교감선생님을 비롯해 제35회 회장 및 전체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장현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먼저 1부 행사인 모교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정기총회 및 총동문회 기념행사에 이어,3부 행사에서는 초청공연 및 동문화합의 장(이벤트)순으로 진행됐다.1부 행사인 모교 동아리들이 펼친 멋진 공연에 이어, 2부 행사인 정기총회에 앞서 이선희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세부 수입과 지출 건에 대해 보고를 했고, 이에 참석자 모두는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2부 행사인 정기총회 및 기별 회장단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전명옥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임원진 및 기별 회장단을 일일이 소개한 후 국민의례가 있었다. 이어 감사패 수여식에 들어가 장남이 회장, 윤순이 사무국장, 김성년 선생님이 동문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여 받았다.전명옥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성일고 동문 선후배 내빈 여러분!!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평범했던 나무에도 꽃이 피고 지나가는 바람에도 향기가 묻어나는 기분 좋은 5월입니다.동문이란?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교의 발전을 진심으로 염원하며, 부모의 마음으로 학교를 보살피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오늘의 총동문회가 존재하고 앞으로 동문회가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우리 동문회는 오랜 세월 모교와 지역사회, 또 서로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선배님들의 발자취 위에 세워졌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후배님들의 열정이 더해져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동문회가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공동체로 더욱 단단히 자리매김하길 소망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내빈 소개에 들어가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표주숙, 김홍섭의원 등과 김원식 교감선생님, 한해수 행정실장, 이승원 김정모 선생님 그리고 퇴직하신 최이식 선생님 등이 각각 참석했다. 이어 3부 행사에 들어가 이날 참석한 참석자 모두는 오찬을 함께 한 후 초청공연과 동문화합의 장(이벤트)이 진행된 가운데,초청공연으로는 제16회 졸업생인 백선혜 외 3명으로부터 경기민요 공연이 있었고,이길남 외 고교장구 회원들의 특별공연 및 초대가수 이기자(39회)의 공연을 끝으로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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