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신문 임직원은 4일 2025년 제1차 사내연수로 그린로드대장정 줍킹 캠페인에 참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동참했다.“2025년 그린로드대장정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함께 만들어가요”한산신문 임직원은 4일 2025년 제1차 사내연수로 그린로드대장정 줍킹 캠페인에 참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동참했다.이날 사내연수는 그린로드대장정과 함께하는 줍킹 캠페인으로 벽방초등학교 일대에서 진행됐다. ‘줍킹(줍다+워킹)’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으로,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와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함께 도모하는 활동으로 펼쳐졌다.이날 현장에는 한산신문 임직원을 비롯 통영녹색어머니회, 통영시청, 통영시의회,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보건소, 통영길문화연대, 통영녹색OB교통봉사대, 통영인뉴스, 벽방초등학교 학생 및 선생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각 기관 대표들은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퍼포먼스를 진행,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할 의무를 되새겼다.행사에 앞서 각 기관 대표들은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퍼포먼스를 진행,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할 의무를 되새겼다. 대표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깨끗한 통학로를 부탁해”, “우리가 만들자! 플라스틱 없이 깨끗한 내일”, “어린이를 위해 흡연을 멈춰주세요”, “숨 막히는 길 걷고 싶지 않아” 등 각자의 다짐을 담은 메시지를 선창했다.이어 참가자들은 빨간 목장갑, 쓰레기 집게, 봉투를 들고 벽방초 주변 4개 코스로 나뉘어 통학로를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줍킹 구간은 1코스(학교 정문-장보리마트-2단지 후문 맞은편-상촌마을회관-보건소-하나로마트앞-학교 정문), 2코스(학교 정문-풍미루-전원커피하우스-GS25 편의점-호암24슈퍼 맞은편 안정천 입구-GS25 편의점-현대성우1단지 정문-학교 정문), 3코스(학교 정문 직진-장보리 마트-현대성우1단지 앞 도로-1단지와 2단지 사잇길-108동 왼쪽-안정천 옆길-105동(1단지 놀이터) 왼쪽-맛깔식당 왼쪽-파파비어-장보리마트-학교 정문), 4코스(학교 정문 오른쪽-사거리 남쪽 현대성우2단지 방향 오른쪽-2단지 후문-204동 왼쪽-안정천 옆길-206동 왼쪽-장보리 마트-학교 정문)로 나뉘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순회했다.참가자들은 50L 종량제 봉투 7개 분량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통학로 환경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했다.송혜진 그린로드대장정협의회장은 “오늘도 통학로 주변에는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많았다. 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과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한산신문 김봉애 총무부장은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였던 길이었는데 숨어 있는 쓰레기가 많아 놀랐다. 아이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어보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