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통영미술협회전’이 오는 18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 1·2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1984년 창립 후,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쳐온 통영미술협회의 42번째 정기전으로, 통영미술인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사)한국미술협회 통영지부는 지난해 41회 정기전에 이어 올해도 50호 화폭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회화·서양회화·조각·서예·도예 등을 아우르며 통영의 일상, 아름다운 풍광, 개인적 사색을 담고 있다.▲김광훈 ‘옛날 옛적에’ ▲도정 김안영 ‘군해도’ ▲진의장 ‘無’ ▲강미애 ‘일상속의 쉼’ ▲권혜숙 ‘꿈의 정원’ ▲김경순 ‘바라보다’ ▲김경희 ‘heritage’ ▲소남 김미옥 ‘통영항’ ▲운정 김미옥 ‘일월오봉도’ ▲김민정 ‘공간’ ▲김상효 ‘TONGYEONG’ ▲김순선 ‘어린양을 보라’ ▲송정 김영숙 ‘꿈꾸는대로2’ ▲연경 김옥순 ‘달, 그리고’ ▲김웅 ‘삶과 생명의 변주곡-2416’ ▲김정좌 ‘매물도’ ▲김진희 ‘욕망이라는 이름의 욕망’ ▲김태영 ‘나비들의 축제’ ▲이연 김태영 ‘good morning’ ▲김현득 ‘귀환’ ▲김현정 ‘On the sky’ ▲김혜진 ‘T ONIGHT TONGYEONG’ ▲박동열 ‘통영항’ ▲박동주 ‘해바라기’ ▲박연호 ‘soul’s desire’ ▲백선연 ‘sea-line 통영’ ▲서숙희 ‘강구안 풍경’ ▲서유승 ‘해원’ ▲설희숙 ‘이미지동백’ ▲성인화 ‘Touch’ ▲양수석 ‘환상’ ▲엄미란 ‘염원’ ▲윤인자 ‘富를담다’ ▲윤정희 ‘I’m’ ▲이동완 ‘여름이 오면’ ▲이보현 ‘본다 단지 그뿐’ ▲이인우 ‘인체의 심미’ ▲근파 이임숙 ‘도경(島景)’ ▲이진숙 ‘시절인연’ ▲전현택 ‘추억’ ▲정임영 ‘햇살 속 고양이’ ▲정지은 ‘풍요로운 꿈’ ▲한들 진영욱 ‘최영미 시(행복론)’ ▲백주 최규태 ‘함벽루(咸碧樓)’ ▲최봉근 ‘Dada’ ▲최은란 ‘책가도’ ▲탁주영 ‘Plum Blossoms’ ▲하정선 ‘휴’ ▲한영진 ‘봄날’ ▲황숙경 ‘동피랑 이야기’ 등 통영 미술인 50명이 작품을 선보인다.이진숙 통영미술협회장.이진숙 통영미술협회장은 “유구한 역사 속 선배님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의 통영미술협회가 뿌리 깊고 울창한 나무가 됐음에 후배의 한 사람으로서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통영미술협회는 통영을 대표하는 지역의 미술단체로 지난 40년을 넘는 시간 동안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선봉에서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 오늘 전시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열정과 고민의 결과물이다.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들의 진심이 여러분의 마음에 닿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천영기 통영시장은 “‘그림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이다’라는 말처럼, 이번 전시가 예술을 통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감성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그 창을 열어주는 통영의 모든 미술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덕담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의장.배도수 통영시의회의장은 “예술은 시대의 거울이자,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다. 오늘의 전시가 시민과 예술이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외 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언했다.이상헌 한국미술협회경상남도지회장.이상헌 한국미술협회경상남도지회장은 “올해 42회를 맞은 정기전은 전 회원이 참여해 최고의 역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써, 통영미술인들의 깊고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통영미술의 저력을 해롭게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통영미술협회가 앞으로도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통영의 문화적 번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평소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통영미술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원필숙 한국예총통영지회장.원필숙 한국예총통영지회장은 “다양한 소재와 작가들만의 감성들로 완선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손보이며 일상으로 지치고 힘든 심시을 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시를 접하는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도 예술적 감수성을 한층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긴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