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현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기사가 인공지능으로 작성되고 있다.오래전부터 많은 업계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해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를 활용하려는 시도를 했었다. 그리고 현재는 실용화 돼 많은 일들에 AI가 투입되고 있다.저널리즘(신문과 잡지, 라디오, TV, 핸드폰을 통해 대중에게 시사적인 정보와 의견을 제공하는 활동)도 마찬가지다.AI 저널리즘이 흔한 현대에도 AI를 향한 찬반 논란은 끊이질 않는다. 기자의 직업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동시에, AI와 기자의 협업에 대한 담론도 화두에 올랐다.한산신문은 지난 1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제1차 사별연수’를 개최,김정덕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 특별연구원을 초청해 AI 저널리즘의 이해와 활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정덕 강사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한산신문 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김 강사는 “‘생성형 AI’는 글이나 이미지, 기타 미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프롬프트를 통한 입력 데이터의 패턴과 구조를 학습한 다음, 유사 특징이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활용법을 설명했다.다양한 산업 부문에 걸쳐 응용되며 큰 도움을 주는 AI지만 잠재적 오용에 대한 우려도 언급, 가짜 뉴스나 딥페이크 등을 예로 들며 인공지능의 양면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김정덕 강사는 대표적인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CHAT GPT, BING, 클로바 X, 뤼튼 등을 소개했다. 이는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기자들이 취재에 활용 가능한 디지털 도구를 제공한다.한산신문 직원들은 각자 노트북을 활용해 ▲섹션 별로 기사 프롬프트 내리는 방법 ▲AI를 이용한 만평과 만화 만들기 ▲대화형 챗봇(구글 제미나이, 뤼튼, 퍼블릭시티)을 활용한 정보 수집 등을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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