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예총 거창지회(회장 이건형)는 지난 20일(금) 거창문화센터 공연장과 전시장 등에서 제 25회 거창예총제 개막식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 주최, 거창국악협회, 거창문인협회, 거창미술협회, 거창사진작가협회, 거창연극협회, 거창연예예술인협회, 거창영화인협회, 거창음악협회 주관 및 거창군, 거창군의회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조보현 경남예술인총연합회장, 거창군의회 각 의원들의 축하인사와 함께 국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이날 개막식 개막공연은 거창국악협회의 대금, 생황, 오고무 등의 공연과 거창문인협회의 시낭송, 그리고 거창음악협회의 클래식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개최된 거창예총제는 20일(금) 거창박물관 전시실에서 거창문인협회, 거창미술협회, 거창사진작가협회의 개전식을 시작으로 21일(토)오후 7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미녀봉‘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이건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거창예총제에서는 가조면에 소재한 미녀봉을 주제로 ’창작 뮤지컬 미녀봉‘을 무대에 올려 8개 협회가 합심해 만든 이 작품을 통해 거창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구인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사) 한국예총 거창지회 이건형 회장님과 8개 예술협회 지부장님, 그리고 모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축하했다.특히 이번 거창예총제는 거창예총에 소속된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 전시 및 각종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한편, 거창예총제는 문화예술의 도시 거창 지역 예술 문화 발전과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을 통해 거창지역 예술 공연의 가치를 예술인들과 함께 감상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