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9일(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5거창아시아영화제 GAFF(집행위원장 신성구)가 자연과 영화,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 속에 감동적으로 마무리되었다.‘작은 도시, 큰 이야기(Small Town, Big Story)’라는 슬로건처럼,거창은 이날만큼은 아시아권 로케이션 영화 등 수많은 단편영화들이 숨 쉬는 이야기의 중심지가 되었다.뜨거운 햇살 아래 시작된 영화제는, 초여름 바람과 관객들의 설렘이 어우러지며하루 동안의 작은 축제이자 예술의 장이 되었다.특히 이번 영화제는 자동차극장 형식으로 진행되어 사전예약을 마친 100여팀이 차 안에서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났다.🎞 상영작 소개상영작으로는 아시아권의 정서와 풍경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준비되었다._(감독 이반석) : 일본을 배경으로 한 인간의 본질적 고독과 회복을 그린 작품_(감독 강준우) : 일본 시골 마을 히코네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이별의 서사, , , _(감독 최정민) : 도시의 소음 속 사라진 감정을 복원해내는 감각적 영상 시리즈_(감독 오동하), _(감독 신효정) : AI와 인간 감성의 경계에 대한 실험적 영화들그외 2024년 대한민국예술대축전에서 대상(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한 ‘생일꽃’은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주제의식과 영상미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하이라이트 상영작 – _감독 김시우저녁 7시, 거창의 밤을 연 전무송 주연의 개봉영화 은단지 한 편의 영화가 아닌, 한 시대를 지나온 이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거울이 되었다.차 안의 관객들은 주파수로 전해지는 음성과 창 너머 스크린의 빛 사이에서,각자의 추억과 감정을 꺼내어 맞이했다.📍 거창, 영화의 도시로2025 거창아시아영화제는 단지 영화 상영을 넘어,작은 도시가 어떻게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남게 되었다.대규모 홍보나 상업적 이슈 없이도, 진심 어린 기획과 정성스런 준비만으로도 관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신성구 집행위원장은“GAFF는 앞으로도 거창만의 감성과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을 담아내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영화도시 거창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스크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2025거창아시아영화제 조직위원장 박리디아 김한민 감독, 양윤호 감독, 한베프로듀서 노하우씨는 베트남 다낭영화제에서 개막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행사 개요일시: 2025년 6월 29일(일) 오후 3시 ~ 9시장소: 거창 창포원 다목적광장형식: 자동차극장 / 사전예약 100여팀 초청주최: 거창영화인협회상영작: 아시아권 로케이션 단편영화 다수 + 개봉영화 + 자체 제작작품 등📞 문의: 010-5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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