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여성포럼(회장 이옥선)은 지난 7일 (월)오수 6시 30분 약 70여명의 회원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모 음식점에서 정기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백서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옥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갖는 간담회는 모임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당초 인기가수를 초청하려고 했으나, 무더운 날씨와 적지 않은 경비가 지출될 수밖에 없어 이를 취소하고 대신, 회원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했다” 고 말하고, 그간 거창여성포럼이 창립한 이래 걸어온 길과 설립목적 및 주요활동사항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인사를 대신했다.이어 백서율 사무국장은 세부사항을 통해 거창여성포럼의 향후주요활동방향을 브리핑했다.거창여성포럼은 거창에 살고 있는 여성들의 힘으로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을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기위한 단체로서 거창지역의 문화복지, 관광축제, 환경청정, 인구증가, 사회봉사 등 7대 지향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하자고 소개했다.농촌환경분과,(위원장, 윤미소), 저출산 대책마련지원분과(위원장 이후남) 문화예술홍보분과(위원장, 전명옥) 복지분과(위원장 정은욱) 사회봉사분과(위원장 김채임) 재난재해예방분과(위원장 이도희)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김태임) 로 인해 주민간의 유대의식과 회원개인역량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이날간담회는 참석자 전원 만찬과 선물추첨이 함께 있었다.한편, 거창여성포럼은 2024년 9월 창립을 시작으로 거창군 천사운동(1,004,000원),읍사무소 공유냉장고 기부, 삶의 쉼터 배식, 조리봉사, 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247세대 김장김치 전달, 삶의 쉼터 자원봉사자 문화체험 나들이 동행, 거창의 역사적 인물을 찾아서(가을연극공연)단체관람, 거창군민 합동산행대회 때 450명의 점심식사봉사활동, 송년의 밤 행사에 이어. 올해(2025년)는 삶의 쉼터 배식, 조리봉사를 시작으로 목포시 일대 문화탐방, 전국 산불화재발생 당시 산청군 시천면 산불피해주민 식료품전달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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