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가칭)우포늪국가정원민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창녕군의회 간담회장에서 군의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지방정원”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이날 가칭)우포늪국가정원민간추진위원회 위원인 김용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였고 김춘석 전 군의원의 보충자료 설명이 있었다.김용원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우포늪 보존의 문제점, 관광발전방안을 제시하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정원 조성에 우리 창녕군도 서둘려 우포늪과 연계하여 추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군의원과 위원회간의 상호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면서 창녕군도 지방정원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야 하며 민관이 힘을 합하여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현재 우리나라에는 국가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울산태화강국가정원이 있으며 지방정원은 14곳이 등록되어 운영 중이며, 경남에는 거창군의 “창포원”이 지방정원으로 등록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홍성두 의장은 우포늪과 연계하여 지방정원 지정 추진은 창녕군으로서는아주 중요한 사안이라며 여러 가지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자고 말했다..가칭)우포늪지방정원민간추진위원회 김우식 회장은 람사르등록 습지인 우포늪의 가치를 국내.외 인정하고 있는 우포늪을 배경으로 지방정원 지정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