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4일 동거창농협 주관으로 가조·가북 영농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동거창농협 직원과 영농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인사, 사업 보고 및 홍보, 농가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다.이재현 조합장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처해 달라”고 당부하며, ”주민들과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애로와 불편 사항을 차근차근 챙겨서 살기 좋고 행복한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거창농협은 1971년 2월에 설립되어 청과물종합센터, 농협주유소 준공, 하나로마트 신축 이전,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등 수많은 경제사업을 알뜰하게 운영하여 조합원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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