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편의를 위하여 ‘찾아가는 방문신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혼자 거주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및 지급까지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북상면은 마을 내 취약계층을 사전 발굴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신청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방문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꼼꼼히 챙겨주고 신청도 도와주니 고맙다”라며 “받은 쿠폰으로 필요한 생필품도 사고 마음이 든든해졌다”라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방문신청’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쳐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인당 20만원에서 45만원까지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