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한국임업후계자협회) 장흥군협의회와 거창군협의회가 지역 임업인의 상생 협력과 임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8월 6일(수) 오전 11시,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이수미팜베리에서 거창군협의회 나용훈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양 협의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임산물 교류와 판매 확대,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본 자매결연을 성사시킨 거창군협의회 김기범 회장을 비롯하여, 강대성 부산울산경남도지회장, 신용운 전 중앙회장, 권영익 중앙회 부회장, 이현우 직전 회장, 최용진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장흥군협의회에서는 최재환 회장을 중심으로 총 27명의 회원이 함께해 양 협의회 간의 우의를 다졌다.양 기관은 체결한 협약서에서 ▲지역 임산물 상호 홍보 및 판매 협조 ▲소비촉진을 위한 상호 지원 ▲정보 및 자료 공유 ▲친목 도모를 통한 상호 발전 등을 약속했다.김기범 거창군협의회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서로의 강점을 살려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임산물의 전국 유통에 긍정적인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재환 장흥군협의회 회장도 “두 지역 협의회가 함께 손잡고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특히 청정한 임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동 브랜드나 공동 마케팅도 검토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 임업인들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임산물 유통 활성화는 물론,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림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