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추진 중인 대표 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에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가 적극 동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21일, 함양군 주요 기관장 모임인 ‘상림회’ 정례회의에서 산행 챌린지 참여 계획과 세부 일정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해 챌린지의 의미와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기관 차원의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오르GO 함양’ 챌린지는 8월14일 진병영 군수와 공무원들이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을 함께 오르며 시작됐다. 이어 8월27일 함양소방서의 영취산 산행, 8월30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의 와불산 산행이 예정돼 참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상림회 기관장들은 “오르GO 함양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며 “기관단체가 앞장서 참여하고 홍보해 군민과 전국 산악인의 관심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기관단체의 참여는 ‘오르GO 함양’의 인지도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