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배구협회 통영실버 남자배구단이 제6회 진안마이산배, 제53회 카네이션배 전국 어머니배구대회에 이어 2025 강진청자배까지 3연속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지난 8월 30~31일 이틀에 걸쳐 전남 강진군 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년 강진청자배 전국남여 배구대회에 통영시배구협회 통영실버 남자배구단(회장 유원인)이 참가 하여 남자 실버부(60세이상)에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카네이션배에 이어 통영배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귀향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2여개팀이 참가, 여자시니어부. 남자시니어부. 남자실버부. 남자골드실버부. 남자황금실버부 등 5개부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전국의 강팀인 서울.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광주. 대전. 대구 등 많은팀들이 대거 출전하여 실업선수 출신 하나없는 통영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실버부의 우승은 통영시배구협회 박용수회장 및 통영실버 남자배구단 유원인 회장을 비롯 모든 임원선수들의 열성으로 더욱더 값진 수확이라 할 수 있다., 전국대회에서 한번 우승도 쉽지않은데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겼다.통영시배구협회 박용수 회장은 "순수한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전국대회 우승의 성과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생활체육배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