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동호항 물량장에서 특정 선박이 수개월째 부두에 가로로 장기 정박하며 항만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통영시 동호항 물량장에서 특정 선박이 수개월째 부두에 가로로 장기 정박하며 항만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길 위에 다수의 쓰레기도 방치, 관리 부실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주민 A씨는 “동호항에 정박한 대형 선박이 물량장에 장기간 머물러 있다. 일반적으로 선박은 세로 방향으로 접안해야 여러 척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는데, 크기도 큰 선박이 가로로 정박해 있어 다른 어선들의 출입과 하역 작업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차로 치면 불법 장기 주차와 같다. 수개월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배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항만 한편에는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 지역’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바로 아래에 각종 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 있었다.스티로폼 박스, 어구 조각, 비닐, 생활 쓰레기 등이 뒤섞인 채 방치돼 있어 악취와 환경오염 우려를 키우고 있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항만 한편에는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 지역’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바로 아래에 각종 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 있었다. 스티로폼 박스, 어구 조각, 비닐, 생활 쓰레기 등이 뒤섞인 채 방치돼 있어 악취와 환경오염 우려를 키우고 있다.A씨는 “안내문만 세워놓고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관광객이 찾아오면 통영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