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단장 한현숙)이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관 ‘2025년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 동화(同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6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경연에는 지난달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도내 19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했다.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은 ‘먼 후일’, ‘Music down in my soul’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대상을 차지했다.한현숙 단장은 “화음을 이루듯 하나된 모습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 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천영기 통영시장님과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님, 원필숙 통영예총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최병식 지휘자는 “유네스코 지정 음악창의 도시 통영만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을 합창대회를 위해 온전히 쏟아부은 단원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은 2007년 창단한 순수 아마추어 여성합창단으로 한현숙 단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연령의 단원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지휘 최병식, 반주 배지현의 섬세한 지도로 한국가곡, 종교음악, 뮤지컬음악, OST 등 다양한 곡들을 연습하며, 합창음악 속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으며 매주 함께하고 있다.한편, 이날 대회는 1부 본선 경연, 2부 축하공연과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전년도 대상팀 마산여성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 문수선음합창단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도의회 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 합창단, 가족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최우수상은 창녕 신창여중합창단과 진해 벗잎합창단이, 우수상은 합청군합창단과 마산레이디싱어즈가 수상했다.하모니상은 거창 프라임합창단, 산청어울림합창단, 고성군합창단, 엔루체합창단, 진주 하늘소리 합창단이다.어울림상은 함양남성합창단, 창원 바가바드합창단, 사천시합창단, 김해 5060 라온합창단, 거제 드림시어즈, 밀양시합창단, 남해칸타빌레합창단, 의령 리치합창단, 함안사랑의하모니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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