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래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해 마음을 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임명률 한려물산 대표, 김정명 금광그린 대표, 조정호 ㈜청호해상개발 대표, 정경련 수만휘 기숙학원 대표가 수상했다.“통영 탄생 421주년이자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시민의 날의 뜻 깊은 주인공은 바로 통영시민 여러분입니다”통제영 창건 421주년, 통합 통영시 출범 30주년 기념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화합한마당이 1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초청 인사와 1천여 명의 통영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기념식은 식전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약사 보고, 통영시문화상 수여, 재외향인 감사패 및 모범시민 표창패 수여, 시민의 노래 제창, 시민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식전축하공연에는 통영 대표 댄스팀 제이킹덤의 공연과 계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막을 올렸다.이날 통영시 문화상에는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이 선정돼 수상했다. 안 회장은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이날 통영시 문화상에는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이 선정돼 수상했다. 안 회장은 향토문화 향상과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안 회장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통영축구협회장을 역임, 2020년 민선 초대부터 현재까지 통영시체육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체육은 교육입니다. 체육은 산업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통영시 체육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초·중·고 교기 육성과 엘리트선수 육성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열악한 학교 체육시설 확충에 열과 성을 다해 왔다.생활체육을 통한 스포츠 복지 향상과 KBL컵 프로농구대회, KOVO컵 프로배구대회 등 프로스포츠 경기를 비롯 국제 및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22년 만에 통영시 단독으로 도민체육대회와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 통영체육의 위상제고는 물론 경남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이날 미래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해 마음을 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임명률 한려물산 대표, 김정명 금광그린 대표, 조정호 ㈜청호해상개발 대표, 정경련 수만휘 기숙학원 대표가 수상했다.더불어 재외향인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 재경향우회 박병기씨, 재대구통영향우회 이돌세, 재부산향우회 정해리씨, 재김해향우회 김부민씨가 영광을 안았다.더불어 재외향인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 재경향우회 박병기씨, 재대구통영향우회 이돌세, 재부산향우회 정해리씨, 재김해향우회 김부민씨가 영광을 안았다.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의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도 진행됐다. ▲8358부대 제2대대 박병주 ▲통영경찰서 오도엽·강권순 ▲통영해양경찰서 이석형 ▲통영소방서 신승학 ▲통영교육지원청 정화영·윤서경 ▲농협은행 통영시지부 차현정 ▲통영수협 이효은 ▲멸치권현망수협 박상현 ▲굴수하식수협 정삼근 ▲근해통발수협 김성환 ▲멍게수협 김영환 ▲욕지수협 이주용 ▲사량수협 김희선 ▲서남해수수협 김주한 ▲통영농협 김영진 ▲새통영농협 서춘자 ▲용남농협 신영주 ▲산양농협 오치곤 ▲한산농협 이기원 ▲통영축협 변종규 ▲통영산림조합 황정희씨가 수상했다.모범시민에 대한 표창에는 ▲서진물산 이주성 ▲통영시청년센터 천기훈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성복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통영시지회 강갑순 ▲산양읍 자원봉사회 김윤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옥자 ▲노인복지회관 초록회봉사단 백두찬 ▲행복한 집 이형구 ▲통영시가족센터 정지연 ▲둥지어린이집 박희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김영경 ▲가야레미콘㈜ 김상간 ▲(사)한국문인협회 통영지부 박건오 ▲통영관악합주단 김소곤 ▲통영요트협회 손유진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 김순철씨가 이름을 올렸다.이어 ▲통영시배구협회 김상석 ▲통영시체육회 신의준 ▲통영시장애인체육회 김정민 ▲욕지학교살리기추진위원회 김종대 ▲㈜금명 이창희 ▲대원식품㈜ 추수진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김경현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 심민진 ▲통영녹색어머니연합회 김혜영 ▲대한전문건설협회 통영시운영위원회 유용운 ▲(사)건설기계 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통영지회 박희남 ▲㈜한국동백연구소 박원표 ▲정선수산 성귀만 ▲굴키우는남자 최성진 ▲통영시청 임기남 ▲㈜그린시티 권기용 ▲동원환경 박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통영시지부 김수진 ▲평화약국 이효준 ▲한국농촌지도자회 통영시연합회 공명수 ▲통영시 한우협회 김정희씨가 수상했다.나아가 ▲산양읍 김영옥·정문갑 ▲용남면 김천수·임채덕 ▲도산면 하형수·유삼종 ▲광도면 강숙희·장통무·김미경·김남진 ▲욕지면 서성곤·박진우 ▲한산면 이배한·정지홍 ▲사량면 정성필·박줄능 ▲도천동 송성철·김훈태 ▲명정동 정숙남·강종원 ▲중앙동 이승욱·최수열 ▲정량동 장점숙·이복열 ▲북신동 허동희·천숙자 ▲무전동 김호주·남덕임 ▲미수동 김선희·최일원 ▲봉평동 강기만·최금숙씨가 수여받았다.지난달 27일 통영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아동 사생대회에서 4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어린이에 대한 상패 수여도 이어졌다. 수상자는 금비글로벌어린이집 이서빈, 유영초등학교 이규림, 죽림초등학교 김지원, 죽림초등학교 구상호 어린이가 상패를 수여받았다.지난달 27일 통영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아동 사생대회에서 4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어린이에 대한 상패 수여도 이어졌다. 수상자는 금비글로벌어린이집 이서빈, 유영초등학교 이규림, 죽림초등학교 김지원, 죽림초등학교 구상호 어린이가 상패를 수여받았다.천 시장은 “우리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중소 조선업 쇠퇴와 인구감소 그리고 수산·관광 산업의 변화라는 거센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위기는 곧 우리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다.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한산대첩의 정신으로 시민과 출향 통영인 그리고 행정이 한 마음으로 뭉친다면 어떠한 위기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저는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 다져온 미래 100년의 기반 위에 하나라도 더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땀흘려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는 이경준 통제사의 통제영 창건 421주년, 통합 통영시 출범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처럼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해 우리는 통영이 걸어온 길을 되새기며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로 삼고자 한다. 우리 통영은 파도처럼 굽이치는 역사를 꿋꿋이 지켜낸 구국의 정신과, 조선 최고의 명품을 만들던 통제영 12공방 장인들의 숨결로 문화예술을 꽃피운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동안 우리는 천혜의 자연과 풍요로운 수산,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흔들린 기반을 다시 세우고 통영 미래 100년의 큰 밑그림을 완성해 왔다. 저는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전국 지자체와의 무한 경쟁을 뚫고 지속가능한 도시, 통영 건설에 필요한 그 기반을 하나 하나 실현해 왔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동력으로 삼아 도전 속에서 성과를 쌓아올렸고 그 결과 통영 발전의 초석이 될 중장기 계획들이 이제 눈앞에 하나씩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자평했다.천 시장은 “우리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중소 조선업 쇠퇴와 인구감소 그리고 수산·관광 산업의 변화라는 거센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위기는 곧 우리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다.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한산대첩의 정신으로 시민과 출향 통영인 그리고 행정이 한 마음으로 뭉친다면 어떠한 위기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저는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 다져온 미래 100년의 기반 위에 하나라도 더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땀흘려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