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구치소(소장 이도곤)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는 지난 2일(목) 오전 10시 30분 거창구치소를 찾아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수용자에게 줄 사과, 떡, 음료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와 불교분과(해인사, 죽림정사)가 기증한 물품은 이번 추석명절 기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생활 중인 수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통해 수용자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와 불교분과는 매년 추석명절 기간이면 거창구치소를 찾아 다양한 특식을 기부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보라미 봉사활동 △도서기부 △불교법회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참석자로는 최순탁 협의회장, 김덕선 수석부회장, 표현우 사무국장, 배중범 사무차장, 곽태헌 감사, 김용목위원 불교분과위원장 해인사 무진스님, 죽림정사 일광스님이 참석했다.한편, 이도곤 거창구치소장은 ‘앞으로도 교정협의회와 협력하여 수용자들의 재사회화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거창구치소 기독교분과 백서율위원 kore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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