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통영예술제가 9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통영예술제는 오는 12일까지 문화마당 및 통영시 일원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제44회 통영예술제가 9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통영예술제는 오는 12일까지 문화마당 및 통영시 일원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행사는 통영예총 창립 64주년을 기념하며 ‘예술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개막식에는 통영국악협회, 통영무용협회, 통영미술협회, 통영문인협회, 통영사진작가협회, 통영연극협회, 통영연예예술협회, 통영영화인협회, 통영음악협회 등 9개 예술단체 회원과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 축제를 즐겼다.“모든 예술가 모든 문화인들은 온 국민과 동참하는 대열에 서서 예술과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정성을 다해 문예중흥을 이룩할 것을 선언한다”는 구절에 참석한 예술인들이 함께 손을 들어 동참 의지를 보였다.통영예총 유용문 부회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이진숙 통영미술협회 지부장의 문예중흥선언문 낭독으로 개막의 문을 활짝 열었다. “모든 예술가 모든 문화인들은 온 국민과 동참하는 대열에 서서 예술과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정성을 다해 문예중흥을 이룩할 것을 선언한다”는 구절에 참석한 예술인들이 함께 손을 들어 동참 의지를 보였다.이어 통영예총 원필숙 회장은 지역 예술 발전에 헌신한 인사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박명용 통영예술인상’의 출자로 통영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낸 조흥저축은행 박진 대표이사, 통영예총 후원이사로 예술인들의 힘이 되는 벅수식당 김순점 대표에게 수여됐다. 또 2017년 국악협회 통영시지부를 창립해 8년간 국악인들과 마음을 나눈 한국국악협회 정서완 통영지부장과 10년 동안 창작대본으로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의 무대에 생명을 불어넣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박도영 작가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통영예총 원필숙 회장은 “통영의 예술은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드는 창의적 공동체다. 통영예술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사람 중심의 예술축제다. 통영 문화 도시, 그 중심에는 예술가들이 있다. 예술가와 시민, 관광객 모든 분들의 관심으로 앞으로도 통영예술제는 더욱 빛나리라 믿는다”고 인사했다. 통영예총 원필숙 회장은 “통영의 예술은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드는 창의적 공동체다. 통영예술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사람 중심의 예술축제다. 통영 문화 도시, 그 중심에는 예술가들이 있다. 예술가와 시민, 관광객 모든 분들의 관심으로 앞으로도 통영예술제는 더욱 빛나리라 믿는다”고 인사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은 400년 전통의 통제영 12공방의 독창적인 공예문화와 무형문화재인 통영오광대, 승전무, 남해안별신굿 등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근현대 예술을 꽃피우며 예술, 축제의 도시로 성장해왔다. 올해 축제도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보여주는 한마당이 되리라 믿는다. 많은 시민들이 통영예술을 경험하면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올해도 회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예술인들의 혼과 땀이 담긴 작품을 통해 통영의 문화적 깊이를 함께 나누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의 감동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보현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장은 “통영은 명실상부한 예향의 도시다. 통영예술제가 시민의 마음에 예술의 향기를 깊이 새기길 바란다. 예술이 삶의 거울이 돼 서로를 비추고, 그 빛이 모여 지역사회의 단단한 결속을 이루는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개막공연 ‘아리랑, 통영의 숨결로 피어나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하나 됨과 뿌리, 희망, 미래,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 통영의 역사와 예술정신을 아리랑 선율로 표현했다.이국민 작가의 글을 기반으로, 이규성 한국연극협회 통영지부장의 연기, 통영 예인청의 무용 및 장단, 블루웨이브합창단의 합창이 어우러져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개막공연 ‘아리랑, 통영의 숨결로 피어나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하나 됨과 뿌리, 희망, 미래,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 통영의 역사와 예술정신을 아리랑 선율로 표현했다. 이국민 작가의 글을 기반으로, 이규성 한국연극협회 통영지부장의 연기, 통영 예인청의 무용 및 장단, 블루웨이브합창단의 합창이 어우러져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통영예술제 영화인협회 ‘통영 뮤지컬 나이트’ 공연이 진행,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통영예술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 부스를 마련해 한산대첩전국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소품전,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회원전, 학생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으로 볼거리를 더한다.한편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통영예술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 부스를 마련해 한산대첩전국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소품전,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회원전, 학생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또 해상무대에서는 통영무용협회 회원 공연, 통영국악한마당, 통영예술제 음악협회 회원 연주회, 통영가요제 및 통영예술제 연예예술인 회원 음악회, 제11회 박명용예술장학재단과 함께하는 통영학생예술제 ‘락 앤 댄스 페스티벌’ 멘티 멘토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진숙 통영미술협회 지부장의 문예중흥선언문 낭독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은 400년 전통의 통제영 12공방의 독창적인 공예문화와 무형문화재인 통영오광대, 승전무, 남해안별신굿 등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근현대 예술을 꽃피우며 예술, 축제의 도시로 성장해왔다. 올해 축제도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보여주는 한마당이 되리라 믿는다. 많은 시민들이 통영예술을 경험하면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올해도 회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예술인들의 혼과 땀이 담긴 작품을 통해 통영의 문화적 깊이를 함께 나누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의 감동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보현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장은 “통영은 명실상부한 예향의 도시다. 통영예술제가 시민의 마음에 예술의 향기를 깊이 새기길 바란다. 예술이 삶의 거울이 돼 서로를 비추고, 그 빛이 모여 지역사회의 단단한 결속을 이루는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