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문군)는 지난 12일 동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8회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동원고등학교 동문들이 화합의 장을 마련, 모교 사랑을 여실히 보여줬다.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문군)는 지난 12일 동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8회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체육대회는 동문들의 체력향상과 동문 상호간의 우호증진을 도모,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족구·축구·배구·릴레이·윷놀이 등 다채로운 종목에서 기수들 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체육대회에는 장복만 학교법인 동원학당 이사장을 비롯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경남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단, 강석주 전 통영시장도 현장을 찾아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박홍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장복만 동원학당 이사장이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희사, 동원고등학교 23기(회장 조정호) 회원 일동이 총동문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특히 김문군 총동문회장이 이날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동원고등학교 54기 동문들에게 개인 사비를 털어 100만원의 격려금을,  최정우 직전회장은 즉석에서 5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동원고등학교 33기(회장 송효곤)와 37기(회장 배민갑) 회원들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동원고등학교에 기탁했다.또한 동원고등학교 주최,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제14회 학교사랑 문예공모전 공동 최우수상 입상자인 최연서(3학년)·신승수(1학년) 학생에게 지재영 전직동문회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지재영 전 회장은 지난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매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학교사랑 문예공모전 입상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문군 총동문회장은 “모교 동원고등학교는 지역 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원고 총동문회도 이에 발맞춰 모교와 후배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동문 한 분 한 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총동문회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적극 참여하고 단합해야 한다. 선·후배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격려해줘야 한다. 동문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이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문군 총동문회장은 “모교 동원고등학교는 지역 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원고 총동문회도 이에 발맞춰 모교와 후배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동문 한 분 한 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총동문회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적극 참여하고 단합해야 한다. 선·후배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격려해줘야 한다. 동문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이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원고등학교는 역사는 1928년부터 시작해 100년을 향해가고 있다. 동원중·고등학교의 전신은 1928년 6월 18일 문을 연 통영협성상업강습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통영협성농상학원으로 교명 변경, 유지돼 오다가 송병문 선생이 사재로 인수해 1947년 통영상업중학교(재단법인 송촌학당)로 개교했다.1951년 교육법 개정으로 중학교는 용화중학교(3년제)로 개편, 고등학교는 통영상업고등학교(3년제)로 승격, 분리 개교했다. 이후 용화중학교는 1954년 5월 통영동중학교로, 통영상업고등학교는 1998년 3월 통영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됐다.이어 2000년 12월 동원학당으로 학교법인이 변경, 제3대 장복만 이사장이 취임한 이후 2012년 3월 통영동중학교는 동원중학교로, 통영제일고등학교는 동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그해 9월 광도면 죽림리 현 교사로 신축 이전해 경남 최고의 명문 중·고등학교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초대 충무(통영)시장이자 제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기섭,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서양화가 이한우 등이 이 학교를 다녔으며, 청마 유치환도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학교법인 동원학당(이사장 장복만)은 동원문화관에서 ‘동원중·고등학교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 장학문화재단의 재원 마련에 동참한 동문 및 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최부완 동문(동원고 2회)이 1억원의 장학금을 희사한 데 이어, 김동욱 전 국회의원이 선친 김기섭 초대 충무시장(송촌학당 초대 동창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1억원을 기탁, 화제를 모았다.동원학당은 이들의 숭고한 뜻을 일회성 장학금으로 소진하기보다는 더욱 값지게 사용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 고민한 끝에 동문들의 장학금 출연으로 마련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학교 100년사와 함께 장학금 출연자들의 이름을 영원히 남기기로 결정했다. 재단의 명칭은 현재 동원학당의 역사를 이어온 학교법인 협성·송촌학당을 포함했다.박홍대 동원고 총동문회 사무국장  정국식 동원고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장복만 동원개발그룹 회장(오른쪽)과 지창근 동원고등학교장. 최정우 총동문회 직전회장(오른쪽)과 임도헌 동원중학교장, 천세운 동문.강혜원 전 통영시의회 의장과 지재영 전 동문회장. 김문군 총동문회장,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동원고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참여한 54기. 장복만 동원개발그룹 회장. 지창근 동원고등학교장.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동원개발그룹 장복만 회장이 총동문회 발전기금 500만원을 희사했다. 동원고등학교 23기(회장 조정호) 회원 일동이 총동문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하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동원고등학교 주최, 동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제14회 학교사랑 문예공모전 공동 최우수상 입상자인 최연서(3학년)·신승수(1학년) 학생에게 지재영 전직동문회장이 상장을 수여했다.김문군 총동문회장이 이날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동원고등학교 54기 동문들에게 개인 사비를 털어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동원고등학교 33기(회장 송효곤)와 37기(회장 배민갑) 회원들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동원고등학교에 기탁했다.선수 대표 선서에 나선 54기 장순종 회장. 54기 동문들이 선배 동문들에게 큰 절을 올리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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