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지난 9월 21일 경남진해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댄스스포츠연맹 주관으로 ‘제11회 경남도지사기 전국댄스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이 대회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 소속의 ‘날마다 꽃길’팀이 시니어부분 1위를 차지하며 낭보를 전해왔다.이어 9월 27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천안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남도댄스스포츠연맹,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2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대회’에서 포메이션 시, 도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차지하여 전국을 놀라게 했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라인댄스 2반인 ‘날마다 꽃길’팀은 김경자 회장을 비롯하여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연령은 74세이다.한국의 댄스스포츠는 광복 이후인 196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교댄스 형태로 소개되었고 일반 대중에게는 생소한 문화였다.댄스학원이 등장하면서 예의와 품격의 예능활동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으나 춤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의해 교습이 중단되기도 했다.1970년대 세계댄스스포츠기구에 가입하고 각종 국제대회에 선수를 파견하는 등 이미지 쇄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2000년대 이후 대학의 교양강좌 및 문화센터와 사회교육원 강좌까지 생겨나면서 생활스포츠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밀양신문 황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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