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회(의장 김윤택)가 10월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점검을 중심으로 주요 조례안과 동의안 심의가 이어진다. 이번 임시회에는 △공무원 등 직무수행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납세자보호관 사무 처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리의 명칭 및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래인재양성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출연 동의안 △청사건립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동의안 △선비문화탐방로 등 중앙광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관광시설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일반회계 세출예산 이용 승인안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등 고효율LED 교체사업 추진 동의안 △인구 늘리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복주택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2025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 사업 현장점검 결과보고서 채택의건 등 안건이 접수됐다. 회기 첫날인 17일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함께 현장점검 계획을 확정했으며, 20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조례안과 동의안을 다룬 뒤 22일부터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각 읍·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총 10개 읍·면을 순회한다. 현장점검 일정은 10월22일 휴천면과 안의면을 시작으로, 23일 수동면과 서상면, 24일 마천면과 지곡면을 방문한다. 이어 27일에는 백전면과 병곡면, 29일에는 함양읍, 30일에는 유림면과 서하면을 차례로 점검한다. 제295회 임시회는 10월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김윤택 의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