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11개 기관‧단체가 연대한 ‘그린로드대장정’의 발자취가 공유됐다.올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11개 기관‧단체가 연대한 ‘그린로드대장정’의 발자취가 공유됐다.그린로드대장정협의회(회장 송혜진)는 4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에서 ‘2025 통영 그린로드대장정 보고회’를 개최, 올해 추진된 통학로 개선사항과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산신문을 비롯 통영시, 통영시의회,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길문화연대, 통영녹색어머니연합회, 통영모범운전자회, 통영OB교통봉사대, 통영시보건소, 통영인뉴스 등 11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결실을 되새겼다.오도엽 통영경찰서 경장은 올해 통학로 교통안전 활동 결과를 보고했다.오도엽 통영경찰서 경장은 올해 통학로 교통안전 활동 결과를 보고했다. 오 경장은 “다행히도 2024~2025년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의 교통사고는 없었다.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관계기관의 협력, 녹색어머니회의 꾸준한 캠페인이 만든 성과다. 통영경찰서는 통영시와 협력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도로 안전 시설에 대한 개선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이 미쳐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송혜진 회장은 ‘2025 통학로 보행환경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 통영초·원평초·산양초·용남초·죽림초·제석초·동원중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송혜진 회장은 ‘2025 통학로 보행환경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 통영초·원평초·산양초·용남초·죽림초·제석초·동원중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통영초 인도 신설과 주차 차량 정비, 원평초 굴다리 구간 인도 조성, 산양초 주변 보행로 확충, 용남초 후문 안전펜스 및 노면 표시 개선, 중림·제석초 주변 횡단보도 설치와 포장 정비, 동원중 통학로 차량 혼잡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다.다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인도 미확보·버스쉘터 주변 보행공간 부족·불법주정차 문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 회장은 “이제는 시설개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의식과 생활 속 실천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표창 및 감사장,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통영길문화연대 허선희씨가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표창 및 감사장,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시상에는 ▲국회의원 표창 통영녹색어머니회 김은아 ▲통영시장 표창 전국모범운전자경남지부 최호국 ▲통영시의회 의장 표창 통영녹색어머니회 최삼숙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패 통영길문화연대 허선희 ▲통영경찰서장 감사장 통영인뉴스 김상현 대표, 통영녹색어머니회 허미정씨가 수상했다참석자 전원이 함께한 ‘약속합니다’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통영,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선언에 맞춰 “우리는 약속합니다”를 외치며 손바닥 플래카드를 펼쳐 보였다.이유섭 통영시 안전도시국장은 “통영시는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2개소, 노면 도색 27개소, 속도표시판 21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재포장 4개소 등 통학로 정비사업을 추진중이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유섭 통영시 안전도시국장은 “통영시는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2개소, 노면 도색 27개소, 속도표시판 21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재포장 4개소 등 통학로 정비사업을 추진중이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엄혜진 통영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그린로드대장정의 통학로 개선사업은 아이들과 시민이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이다. 아이들이 더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엄혜진 통영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그린로드대장정의 통학로 개선사업은 아이들과 시민이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이다. 아이들이 더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린로드대장정 송혜진 회장은 “2016년 길문화연대의 작은 걸음으로 시작된 그린로드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늘 현장에서 새로운 과제를 발견하지만, 올해만큼은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한 해였다. 10년간의 동행을 가능하게 한 모든 기관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소통하고 연대해 통영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걸을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했다.그린로드대장정 송혜진 회장은 “2016년 길문화연대의 작은 걸음으로 시작된 그린로드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늘 현장에서 새로운 과제를 발견하지만, 올해만큼은 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한 해였다. 10년간의 동행을 가능하게 한 모든 기관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소통하고 연대해 통영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걸을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이종국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손승원 교육장의 축전을 대독하며 “안전은 하루의 일이 아니라 평생의 약속이다. 통영의 통학로 개선 운동은 행정과 교육,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종국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손승원 교육장의 축전을 대독하며 “안전은 하루의 일이 아니라 평생의 약속이다. 통영의 통학로 개선 운동은 행정과 교육,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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