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면 신포리 418-1번지(옛 의춘중) 의령청년거점공간(사진)에 들어선 청년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2025년 7월 10일 의령신문 제667호 5면 보도) 준공식이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현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식전공연, 감사패수여, 기념사, 축사, 치실농악단 공연 등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그동안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1동으로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744㎡. 사업비 30억(특별교부세 10억 원, 군비 20억 원) 원이 투입돼 지난 2023년 8월부터 건설이 추진됐다. 앞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로 지난 9월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의령군이 청년과 적극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소통 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칠곡면 의령청년거점공간에는 이번에 준공식이 열리는 청년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비롯하여 청년 거점공간 ‘청춘만개` 청년센터, 살아보기 체험 공간 ‘사각사각 청년하우스`는 이미 조성됐다. 이에 더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알콩달콩 청년하우스` 건립도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유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