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협은 지난 12일 오전 통영수협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상·하반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통영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두한)이 미래 대한민국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통영수협은 지난 12일 오전 통영수협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상·하반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정두한 조합장, 황기철 상임이사, 소수철 지도상무, 강수완 경제상무 등 수협 임직원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이날 ▲천재희(충북대 미생물학과 천재희) ▲김민준(부경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김한별(동의대 사회복지학과) ▲최윤서(동의대 식품영양학과) ▲장민서(서울대 교육학과) ▲김혜림(동의대 경영학부) ▲나혜수(동명대 게임그래픽학과) ▲김서연(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 ▲윤상희(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조예은(마산대 방사선과) ▲양정미(거제대 간호학과) ▲조미미(경성대 회계학과) ▲김려린(인천대 화학과) ▲김유경(경상국립대 화학과) 등 상‧하반기 장학생 총 14명에게 장학금 150만원이 전달됐다.정두한 조합장은 “수산업은 물론 어떤 분야에서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응원했다.정두한 조합장은 “이번에 선발된 조합원 자녀 장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여러분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나아가 여러분이 앞으로 수산업은 물론 어떤 분야에서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응원했다.이어 오후에는 ‘2025년 하반기 수산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정두한 조합장, 이정석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장, 황기철 상임이사, 소수철 지도상무. 강수완 경제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이어 오후에는 ‘2025년 하반기 수산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정두한 조합장, 이정석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장, 황기철 상임이사, 소수철 지도상무. 강수완 경제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이날 수협중앙회 장학생 ▲이민(혁해양과학대 해양생명과학과) ▲석서현(해양과학대 해양식품공학과) ▲정홍석(해양과학대 해양식품공학과) ▲진홍일(해양과학대 해양경찰시스템학과) ▲차민형(해양과학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김태환(해양과학대 해양환경공학과) ▲조중권(해양과학대 해양환경공학과) ▲안지성(해양과학대 수산생명의학과) 학생과 통영수협 장학생 ▲김경민(해양과학대 양식생명과학과) ▲조민재(해양과학대 기계시스템공학과) ▲정현민(해양과학대 해양경찰시스템학과) 학생에게 각 장학금 200만원이 전달됐다.장학생 대표로 해양과학대 해양식품공학과 석서현 학생과 해양과학대 해양경찰시스템학과 정현민 학생이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석서현 학생은 “수산장학금은 제가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을 때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더 열심히 임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정현민 학생은 “이번 수산장학금음 저에게 ‘더 열심히 공부하자’는 따뜻한 격려이자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학업에 더욱 열심히 집중할 수 있고 꿈을 향한 의지도 한층 더 커졌다”고 감사를 더했다.정두한 조합장은 “항상 교수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주위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항상 하시는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정두한 조합장은 “하반기 수산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요즘 수산업계는 고수온 등 기후 변화로 어획고가 많이 줄어들고 생계를 잇기 어려운 정도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인재 육성은 멈출 수 없다.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항상 교수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주위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항상 하시는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이정석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장은 “이번 수산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정두한 조합장님과 수협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수산장학금은 경상국립대 외부 장학금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큰 장학금이다.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고 졸업 후에도 수협에서 주신 수산장학금을 잊지 말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2025 상·하반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 ‘2025년 하반기 수산장학금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