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축제다.반짝이는 전등 장식, 크리스마스트리는 우리의 전통 등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 따뜻함 설레임을 선사한다.거창구치소(소장 이도곤)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 기독교분과 (위원장 거창교회 담임목사 김철웅) 위원 및 구치소직원 30여명은 지난 20일(수) 오후 5시30분 거창구치소를 방문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정시설내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진행하여 수용자들에게 성탄절 분위기를 느끼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부와의 단절로 심리적 압박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많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기독교분과는 자발적으로 마련한 부각세트를 구치소에 전달, 이도곤 소장 및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이도곤 거창구치소 소장은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순탁 회장 및 기독교분과 김철웅 위원장과 소속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수용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이어 최순탁 회장은 기독교분과 여러분들께서 거창구치소 교정시설의 특유의 삭막한 분위기를 완하하며 수용자들의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트리설치(3개)에 감사를 드린다.특정 시기에 트리설치가 수용자 및 교도관 모두에게 연말의 의미, 예수 탄생의 의미뿐만 아니라 시설 내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데 애쓰주신 위원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김철웅 기독교분과 위원장은 ”앞으로도 저희 기독교분과는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기독교분과는 매년 이맘때면 거창구치소를 찾아 교정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수용자들의 갱생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트리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한편, 기독교분과는 12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에 구치소내 대강당에서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및 성탄절 예배를 가진다.기독교분과 백서율 위원 kore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