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여성포럼(회장 이옥선)은 지난 26일(수) 오후 6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김향란 거창군의회 의원 등 내빈과 거창여성포럼 이옥선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및 소속 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읍 가지리 소재 이수미 팜베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백서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성원보고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및 회장인사, 의안 심의 및 의결, 감사보고, 2024~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승인, 기타 토의,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에서 조옥초 선생님과 아림신나고고장구의 한바탕 고고장구 무대가 있었고, 이어 전국노래자랑 거창군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민근혜 노래교실 강사가 출연,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페티킴의 ‘사월이 가면’ 등을 불러 이날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옥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창여성포럼이 지난해 9월 출범해 올 한 해도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서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 달여 남은 올 한 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을 기점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년을 기약하자’며 인사했다.이어 구인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거창여성포럼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현재 거창 최대 역점사업인 의료복지타운 착공을 기점으로 의료복지타운 중심생애 주기별 돌봄체계를 완성해, 모든 군민이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건강복지 중심도시를 완성하여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활력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참석자 전원은 총회가 끝나고, 곧장 이수미팜베리 2층에 마련된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주최 측에서 정성껏 마련한 돈까스를 비롯해 떡과 과일, 아이스크림 등으로 만찬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한편, 거창여성포럼은 여성의 힘으로 아름답고 행복하며 윤기 나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 주민간의 유대의식과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나가자는 설립목적에 걸맞게 지난해 9월 6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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