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유서 깊은 궁도장 ‘열무정’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통영 궁도의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 (위: ‘제12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남녀궁도대회’, 아래: ‘제25회 순천만국가정원기 전국남녀궁도대회’)통영의 유서 깊은 궁도장 ‘열무정’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통영 궁도의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한영진‧유원상‧조효종‧하상수‧이대성으로 팀을 이룬 열무정 대표팀은 지난달 8일 창원 벽해정에서 열린 ‘제12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기세를 몰아 지난달 23일 순천에서 열린 ‘제25회 순천만국가정원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도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에 올라 한 달 새 우승기 2개를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한영진‧유원상‧조효종‧하상수‧이대성으로 팀을 이룬 열무정 대표팀은 ‘제12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남녀궁도대회’와 ‘제25회 순천만국가정원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았다.한영진 전무이사는 “열무정이 그동안 개인전 입상은 많았지만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은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오랫동안 간직해 온 숙원을 풀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영진 전무이사는 “열무정이 그동안 개인전 입상은 많았지만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은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오랫동안 간직해 온 숙원을 풀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단체전은 5명의 선수가 호흡을 맞춰야 하는 종목으로,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전무는 “팀원들 모두 생업에 종사하는 와중에도 주말과 저녁 시간을 쪼개 훈련했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팀워크와 더불어 대진 운이 맞아떨어져 우승이라는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특히 한영진 전무이사는 본인 몫의 우승 상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특히 한영진 전무이사는 본인 몫의 우승 상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한 전무는 “우승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 싶어 평소 인연이 있는 고성 무상사 근해스님을 통해 지역 소녀가장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고 뜻을 밝혔다. 그의 기부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 전무는 “궁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신 운동이자 정신 수양 스포츠다. 열무정은 20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8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언제든 찾아와 심신을 단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 전무는 “궁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신 운동이자 정신 수양 스포츠다. 열무정은 20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8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 언제든 찾아와 심신을 단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