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회장 이건형)는 지난 12월 6일 오후 6시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인모 군수 등 내빈과 이건형 (사)경남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 회장 및 각 산하단체 임원진 및 소속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애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일군 성과를 축하하고, 올 한 해 지역 문화예술계를 돌아보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거창군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공을 세운 예술인들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먼저 식전 공연으로는 ‘소프라노 정은선, 시낭송 정인순에 이어 개회사, 주요 활동사항 감상, 내빈 소개, 공로패 전달, 회장 인사, 축사, 만찬,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 최민식 거창연극협회 화장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거창문인협회 엄환섭 회장이 경남예총회장상을, 그리고 신성구 거창영화인협회 회장이 거창군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양희용 거창군미술협회 회장은 염재성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에게 그림1점을 기증했고, 고) 이현완 전 거창군사진작가협회 회장은 거창군수 감사패를 수여받았고, 백승용 거창군 사진작가협회 회장은 이희열 농협 거창군지부장에게 사진 1점을 기증했다.구인모 군수는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거창의 문화와 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묵묵히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건형 경남문화예술인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올해도 거창예총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거창군과 여러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거창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예술인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거창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예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사)경남문화예술인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 소속 산하단체인 거창국악협회, 거창미술협회, 거창연극협회, 거창영화협회, 거창문인협회, 거창사진협회, 거창연예협회, 거창음악협회 등 총 8개 단체가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웃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