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기반 전문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남해 쏠비치에서 ‘2025년 산학 공유협력 실무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실무아카데미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지역협력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산업체 임직원과 대학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거창 지역특화산업 관련 전문가 특강 △산학협력 네트워킹 △산업체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산학 간 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김재구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거창군상공협의회 강택섭 회장은 “현장의 경험과 지역 산업의 수요가 교육과 연계될 때 지역 발전과 기업 경쟁력이 함께 높아진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에서는 12일 혁신지원사업 소개와 지역특화산업 특강을 시작으로, 산학 공유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활동이 진행되었다. 13일에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과 더불어 지역특화산업 관련 현장 견학이 실시되어 현장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경남도립거창대학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산학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사회와 산업체,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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