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이하 자총 군지회) 제13대 김덕선 회장 취임식 및 한마음 통일안보 결의대회가 지난 17일 오후 4시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주요 내빈으로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김일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의원, 한국자유총연맹 김용수 경남도협의회장을 포함한 도내 각 지역협의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거창군지회 신승열 회장 거창열린교회 정신선목사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순탁회장 등 각급 사회기관단체장 등과 자총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 박창흠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먼저 1부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조옥초 선생의 ‘신나는 고고장구’ 한마당과 음치박치의 기타연주 및 전국노래자랑 대상 수상자인 민근혜 원장의 ‘섬마을 선생님’ 등의 공연이 있었고, 매순간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이어 개회선언과 함께 1부 행사에 들어가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표창, 취임회장 약력소개, 임명장 수여, 취임사, 도회장 격려사, 내빈축사, 결의문 낭독,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한마음 통일안보결의대회를 통해 12개 읍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한바탕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 자리에서 신임 김덕선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가지로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김일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의원, 한국자유총연맹 김용수 경남도지회 회장을 포함한 도내 18개 지역 각 회장님들,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순탁 회장, 신승열 민주평통 거창군지회 회장 등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고 인사하고,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자총 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임 양호진 회장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자총 거창군지회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해 항구적인 평화를 지키기 위한 국내 최대 단체로서 안보와 자유의 가치, 다양한 이념교육, 지역사회의 각, 구성원들 간의 갈등 해소 및 자유의 가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회원 표창장 수여식에서 위원장협의회 이해용 회장과 신원면 협의회 김진근 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위천면위원회 장병찬 청년회장 등이 군수 표창을, 고제면위원회 이구화 총무 등이 군의장 표창을, 웅양면위원회 임해숙 총무 등이 도의장 표창을, 거창군지회 오웅택 부회장 등이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또한, 위천면위원회 장금옥 여성회장 등이 도회장 표창을, 거창읍위원회 김현옥 회원이 경찰청장 표창을, 거창읍위원회 백기철 회원이 경찰서장 표창을, 거창군청 행정과 이보배 주무관이 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통일 대비, 민주시민 안보 교육,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활동 등 지역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