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누이센터 건립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37%다. (12월15일 기준)정부가 인구 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1호 사업으로 함양군이 누이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청 옆 부지 2000㎡(약 605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5434㎡)로 지어진다. 누이센터는 교육·문화·복지·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군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이곳에는 지하 2층에 주차장이, 지하1층에는 주차장과 구내식당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북카페와 공용 커뮤니티공간, 2층에는 공유오피스 ‘청년꿈제작소’와 공유스튜디오, 공유주방, 교육실, 동아리실 등이 마련된다. 또한 3층에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일자리지원센터, 행정지원실, 회의실, 다목적홀 등이 조성되며, 4층에는 돌봄공간으로 가족센터와 드림스타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함양군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내년도 예산 8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가운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42억 원의 기초기금을 교부받았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 △주거 지원 △일자리·창업 지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