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거창군 임업인의 밤 행사가 “산림 대전환시대, 거창군 임업인과 군민이 함께 숲을 살린다”라는 주제로 거창군의 임업과 산림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신성범국회의원, 구인모군수, 박주언, 김일수 도의원,거창군의회 의원, 거창군 임업인 소속 임원진 및 회원, 그리고 전국 각 지역협회 임원진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금) 오후6시 남상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회장 김기범) 주최, 및 주관, 거창군, 거창군산림조합, 애림가협회, 거창군산양삼협회 후원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거창군 임업인협회 박미주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거창군 임업인협회가 지난 2년간 걸어온 길 영상물 상영이 있었다.이어 각, 부문별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된 가운데 류형열 거창애림가협회 회장이 조선제 거창군산림조합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것을 비롯해, 신종호 위천면장이 도지회장 감사패를 김다해 산림과 소득담당 주무관이 임업인이 뽑은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민계조 회원이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상을 수상했다.또한, 박연숙 사무차장이 거창군의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용진 부회장이 거창군수상, 김규형 회원이 경남도지사상을, 강삼석 전)회장이 산업포장을 신용운 회장 가문이 산림명문가 증서를 수여 받았다.이 자리에서 김기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신성범 국회의원,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주요내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올 한해 여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오신 여러분들의 덕분에 2025년 한해가 무사히 잘 지내왔다”며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는 적게 일을 하고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는 임업인가족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고 말하고, 오늘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거창군 임업인협회 소속 임원진 및 회원여러분들께서 올 한해 노고하신 만큼 소득증대와 권리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인사했다.이어, 신성범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늘 고생많이 하시는 임업인 여러분들을 뵐때면 찡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한가지 아쉬운점은 ‘산이 돈이 된다’ 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기대에 못미치는게 사실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산불, 간벌, 임도 등의 관리실태에 다소 아쉬운점이 많은 만큼 해당 관청인 산림청 등 당국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앞으로 더욱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조선제 거창군산림조합장과 군청산림과 직원들과 거창군임업인협회 김기범회장이 삼위일체가 되어 거창군산림분야 전반에 걸쳐 잘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내년에 한번 더 희망을 걸어보자고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이어 2부 행사에 들어가 건배 제의 및 저녁 만찬을 겸한 환영의 밤 행사와 함께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으로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한편, 거창군임업인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노고한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업의 중요성을 알리며, 이를 통해 산림경영시대 전환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었고, 나아가 임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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