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여성포럼 윤미소 농촌환경분과 위원장은 지난 29일(월) 오후1시30분 위천면 원당마을 경로당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단전호흡수업을 실시했다.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단전호흡은 어르신들이 살아가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늘 교육을 통한 실천이 중요하듯, 윤위원장은 농촌환경분과 회원들과 함께 원당마을을 방문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쓰레기 배출 용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활용해 분리배출 시연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쓰레기 배출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품목 구분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종이 플라스틱, 유리, 비닐류 스티로폼 등 품목별로 올바른 배출 요령을 설명하고, 재활용 불가 품목과 배출 시 유의사항도 함께 교육하며 어르신들께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쉽게 교육했다.어르신들은 수업시간내내 웃음과 박수로 재미있게 경청했다.또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실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팁을 소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분리배출 현장을 재현해 보여주는 실습형 교육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분리배출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윤 위원장은 ‘깨끗한 지구를 보존하는데는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마을 어르신 여러분이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당부했다.그러면서 그는 ‘거창여성포럼에서도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번에는 신원 신기마을을 방문했고, 오늘은 원당마을을 두 번째로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쓰레기 분리배출 강의에 나선 윤 위원장은 웃음치료사 , 동네마을이장 부지런한 강사로정평이 나있으며, 윤위원장 스스로가 어르신들은 꽃처럼 너무 아름답고 예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정순덕 선생님의 어르신 단전호흡수업이 있었다.단전호흡은 배꼽 아래 단전을 중심으로 하는 복식호흡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단전에 기를 모아 호흡함으로써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농촌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께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단전호흡운동이다.쓰레기분리수거 강의와 단전호흡수업을 마치고 준비해 온 음료수를 동네어르신들께 대접하고 구수한 옛날이야기로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하루를 보냈다.한편, 거창여성포럼 이옥선 회장은 위천 원당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웃음을 선사하고 또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강의를 해주신 윤미소 위원장과 단전호흡수업을 해주신 정순덕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깨끗한 지구환경보존을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