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주민자치회(회장 김덕선)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거창읍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건계정 해맞이 행사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거창읍 건계정에서 약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이 시작되는 오전 7시 40분 참석자 전원 건계정교에 모여 동녘 하늘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눴다.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이날 행사와 관련, 무엇보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날위원들이 이동할 동선을 따라 안전상에 문제가 없는지? 사전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김덕선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단순히 해를 보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거창읍민 모두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 라고 말하고 올해 해맞이 행사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질서를 잘 지켜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김덕선 회장이 회장을 맡은 이후로 역대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상동맥주거리축제, 제주도 워크숍, 거창읍사무소 앞 문화광장조성 등 주요활약상에 대해 일일이 거론하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이날 건계정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마무리한 거창읍 주민자치회 위원 일행은 거창읍 상동소재 모음식점에서 새해맞이 떡국으로 아침 인사를 하며 삼삼오오 모여 덕담을 나눴다.한편,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매년 새해를 맞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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