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경남승마협회 소속 박근도(22) 선수와 진주동중학교에 재학 중인 구서빈(17) 선수, 청소년 국가대표 박사랑(19) 선수가 함양읍 삼산리에 위치한 함양승마클럽에서 말을 타고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주간함양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새로운 한 해가 함양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활력과 희망으로 시작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함양은 크고 작은 변화의 길목에 서 있었습니다. 지역을 둘러싼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도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고 공동체를 지탱해 온 것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삶이었습니다.주간함양은 그 곁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현장의 풍경을 전하는 역할을 이어왔습니다. 골목과 마을,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지역의 오늘을 만들고 있음을 지면에 담아왔습니다.새해에도 주간함양은 군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행정과 의회, 마을과 현장, 변화의 성과와 그 이면까지 빠짐없이 짚으며, 지역의 오늘을 사실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묻고, 군민의 언어로 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 한 줄 한 줄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주간함양말이 방향을 잃지 않고 달리기 위해서는 고삐가 필요하듯, 지역사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주간함양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때로는 속도를 늦추고, 때로는 힘껏 내달리며 함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2026년 병오년, 함양의 들과 산, 마을과 사람들 위로 희망의 발걸음이 힘차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주간함양ⓒ 주간함양ⓒ 주간함양 사진_임아연·곽영군·최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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