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 기관·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 이날 신년회에는 정점식 국회의원과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의원단,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허도명 한산신문 대표이사, 통영언론인협회 허덕용 회장, 유관 기관장, 직능단체장, 시민들이 초청 인사로 함께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행복 체감 지수를 더욱 높여, 살고 싶은 도시 통영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통영시가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 기관·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 이날 신년회에는 정점식 국회의원과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의원단,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허도명 한산신문 대표이사, 통영언론인협회 허덕용 회장, 유관 기관장, 직능단체장, 시민들이 초청 인사로 함께했다.신년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희망메시지 영상, 새해 기념떡 나눔, 시정방향 설명, 새해 덕담, 통영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선 8기 동안 미래 100년의 도시 설계를 완료하고 탄탄한 디딤돌을 놓았다. 이제 디딤돌을 딛고 미래로 달려 나갈 출발선에 서 있다”고 자평하며 2026년 역점 시책으로 ▲미래 기반 조성으로 지속적인 성장 ▲관광·문화·스포츠 디딤돌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에게 편리한 도시 조성 ▲시민 욕구 반영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을 확신했다.천 시장은 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 사업의 시작점이 될 한산대첩교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반영돼 조기 착공되도록 국회 및 중앙기관과 협조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한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용남면 장문리와 무전동 관문사거리를 관통하는 1단계 사업인 터널을 포함한 2차로 개설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국내 최초로 유치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각인시키는 세계적인 해양 이벤트로 치러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나아가 복합해양 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을 위한 도산면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하겠다고 했다.도남관광지 내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 민자유치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매년 심화되는 기후 온난화 현상에 따른 양식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 예측모델’을 주요 양식장 20여 곳으로 확대, 지역에서 발생하는 굴 껍데기 등 수산 부산물의 재활용을 위해 자원화시설 운영과 친환경 처리의 적극 추진 의사도 밝혔다.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통영시 도민연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 교통수단이 붖고한 3개 섬 지역에 택시를 도입·운행하고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대상자를 확대해 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도 약속했다.더욱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써 6개 교육기관과 협력해 30여 개의 교육사업 추진으로 공교육을 혁신하고 통영형 예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를 청사진으로 내놨다.신년 인사에 나선 정점식 국회의원도 “지난해 한 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민생경제와 서민 가계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영시 역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서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하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위기를 기회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 올 한해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신년 인사에 나선 정점식 국회의원도 “지난해 한 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민생경제와 서민 가계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국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영시 역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서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하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위기를 기회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 올 한해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해다. 돌아보면 여러분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통영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소중한 발걸음이었다. 병오년은 추진력과 성장, 변화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통영시의회는 ‘시만과 함께하는 소통의 통영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해다. 돌아보면 여러분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통영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소중한 발걸음이었다. 병오년은 추진력과 성장, 변화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통영시의회는 ‘시만과 함께하는 소통의 통영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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