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 문제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던 60번 버스(용당~노포)가 올해부터 증차 및 증회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조치로 신덕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6일부터 60번 버스는 기존 하루 30회 운행에서 1대를 증차해 평일 운행 횟수가 35회로 늘어났다. 출근 등으로 이용 수요가 많은 오전 7시대 구간은 종전 2회에서 4회로 변경됐다.노포 출발 막차 시간도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10시 55분으로 늦춰졌다. 이는 지난해 4월 이전 운행 체계와 유사하게 회귀한 것으로 당시 노포발 막차는 직장인과 학업을 마친 학생들의 이용이 많았지만, 비교적 이른 시간에 끊겨 꾸준한 연장 요구가 있었다. 이와 함께 막차 시간대에는 승객이 몰려 안전 위험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었다.종전 노포발 오후 9시 이후 배차는 단 2회였으나, 이번 조정으로 9시 이후 운행이 4회로 늘어났다.한편 60번 버스는 10개 아파트에 정차하는데, 그 중 3486세대 규모의 두산위브 1·2차와 트리마제 정류소에서는 60번 버스만 정차해 이곳 이용자들의 반발이 가장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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