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거창지회(악우회 회장 손영희) 정기총회가 지난 13일(화) 오후6시 소속 회원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읍 상림리 소재 모 음식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거창지회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손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악우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회장 재임기간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는 주요업무보고 및 전년도 회의록 보고, 차기 임원진 선출 결과보고, 2025년도 정기 감사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안)을 함께 의결했다.이어 차기 회장 및 임원진 선출을 위한 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사)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거창지회(악우회) 회장에 만장일치로 최중주 씨가 선출됐다.최 차기 회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사)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거창군지회 회장으로 선출해주신데 대해 감격의 기쁨보다는 무엇보다 어깨가 무거워 옴을 느낀다’며 ‘2026년 새해에는 지역 예술발전과 거창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거창악우회는 1941년 ‘거창가무단’으로 창립하여 해방이후 거창악우회로 명칭을 개칭해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매년 군민을 위한 위안공연, 군민노래자랑 개최, 군부대 및 지역사회 각 사회시설 등에 위문공연 등 군민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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