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8기 임기 중 마지막으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2026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로, 민선 8기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함양군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군수와 함께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국·관·과·소장,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민원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일정은 1월 27일 서상면(오전 10시)과 서하면(오후 2시)을 시작으로 1월 28일 지곡면(오전 10시)·안의면(오후 2시), 1월 29일 유림면(오전 10시)·수동면(오후 2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3일 병곡면(오전 10시)과 백전면(오후 2시), 2월5일 마천면(오전 10시)과 휴천면(오후 2시)에서 군민과의 대화가 이어지며, 2월 6일 함양읍(오전 10시)에서 마무리된다. 함양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8기 군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임기 종료 전까지 군민 의견을 군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인 만큼 형식적인 보고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무게를 두겠다는 방침이다.